Project Management/회고

[일일회고] 중간점검, priority수정, issue 생성 22. 09. 02(금)

Bans 2022. 9. 2. 22:38

폭풍전야. 진짜 폭풍전야임. 다음주 태풍 예보 있음

 

 

어제까지 작업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BE - ERD, DFD, API Docs)
(FE - WireFrame, FlowChart, MockUp)


현 코캠 실무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듣는 1차 중간점검 시간이 다가왔다.

 

프로젝트 기획을 나누며 처음 받았던 피드백은 Priority 설정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우리의 프로젝트 '댕더' (Dangder) 는

강아지들의 Play-Mate 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다.

 

강아지들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부분이 Main-Priority (1차) 로 지정되어야 하는데

만남 장소를 지도에 찍어서 표현해 줄 수 있는 지도API 이용 부분이 왜 2차 priority 로 설정되어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첫 질문이었다.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위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1차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맞다고..

후원이나 신고의 부분은 있으면 좋을 기능의 부분이지만,

 

지도api 등을 사용한 '장소공유' 및 '약속시간 설정' 등의 기능이 1차로 들어가야

서비스의 정체성을 살린 1차 우선순위가 될 거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사실 들으면서 계속 끄덕거리면서 '맞네요!' 라고 반응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짧은 기간에 부담을 느껴서 시간이 걸릴 듯한 작업들을 2차 이후의 우선순위로 미뤄뒀었는데

 

짧은 시간이 걸리는 부가기능들 보단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메인 기능을 추가하는 조언이 어찌보면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 이후엔, 각각 제출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백앤드는 ERD 수정사항을

프론트는 디자인(와이어프레임) 수정(조언)사항을 받고 (ex. 하단 navbar 는 4개 이하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밤샘작업한 프론트팀은 퇴근을

우리는 만든 API Docs 를 바탕으로 Issue 를 생성하여 업무분담을 진행했다.

 

백앤드 팀의 API 개발 분담

 

만들어야 할 api 들을 문서화해서 한눈에 살펴보니

이제서야 내가 할 일들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사실 예전부터 '기획' 업무만 도맡아 하면서

실제 개발자들이 Task (Issue) 들을 어떻게 분담하는지 문서만 보고는 감이 오지 않았는데

위의 과정들을 실제로 진행하고 나누고 분담하면서

아! 협업이란 이런 거구나.. 를 하루하루 즐겁게 느껴가고 있는 듯 하여

즐거웠다! 정말로!

 

(+ Nest에서는 app.module.ts 에다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modules 를 추가해주는 부분이 있다. 코드를 여럿이 나눠서 사용하며 커밋하는 gitflow workflow 를 이용하는 구조에서는 공통 파일 (main.ts, app.module.ts, .gitignore 등등..)을 포함한 보일러 플레이트의 공동 세팅 이후에 작업을 나눠 시작해야한다! 오늘 깨닫게 된 부분의 추가 작성...)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정말 멋진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주말 및 다음주부턴

실제 코딩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겠다!

기획이 마무리단계니,

자 이제(이제서야?) 시작이다! 😎